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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정

    교육 프로그램

    카이로프랙틱 수기교정 전문 과정 Part 1

     

    카이로프랙틱 수기교정 전문 과정 Part 2

     

    VK for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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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버시파이드 테크닉

    카이로프랙틱이라고 하면 척추교정을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만큼 척추교정이 일반화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척추교정의 대표적인

    테크닉은 Diversified나 Gonstead 테크닉을 들 수가 있는데, 저진폭의

    고속 스러스트로 하는 척추교정은 증상이나 통증에 대해 즉효성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효과가 곧바로 나타난 만큼 안정하고 정확한 척추교정이

    되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유니온 협회의 Diversified 테크닉은 일본의 저명한 나카가와 다카오

    선생에서 나카이 코지 선생으로 이어진 테크닉을 직접 사사받아 부담 없이

    테크닉을 익힐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나카가와 선생 류의 Diversified 테크닉은 대단히 셈세하고 부드러우며,

    안전하게 필요한 추골에 대해 정확하게 교정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마스터하는 과정에서도 단계적인 스텝을 밟아가면 누구나 안전하고

    부드러운 테크닉을 몸에 익힐 수가 있다. 유니온의 Diversified 테크닉을

    받아본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떻게 그렇게 소프트하게 원하는 추골에

    대해서 척추교정이 가능하냐고 놀라워한다.

    여러분들도 가능하기에 도전해 보시길 권하고 싶다!

    톰슨 테크닉

    드롭 테이블을 활용한 카이로프랙틱 테크닉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테크닉 중의

    하나가 Thompson 테크닉이다.

     Thompson 테크닉은 Leg Check를 베이스로 인체의 변위를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서 시술을 하는 테크닉이다. 테크닉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으며,

    드롭 테이블을 활용하기에 쉽게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6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Leg Check 진단이 대단히 중요한데, Leg Check가

    의외로 어렵기에 잘 못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Thompson 테크닉은 시술을

    할 때, 내원자를 각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해당되는 카테고리에 맞춰 처음부터

    끝까지 시술을 했을 때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가 있다.

    유니온 협회의 Thompson 테크닉 강좌에서는 정확한 Leg Check가 될 수 있도록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즉 Leg Check의 주의점, 자세, 손의 위치, 눈의 위치, 그 외 신체의 정확한 진단을 방해하는 요소들(예, switching 현상)에 신경을 써서 정확한 카테고리 분류가 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각 카테고리 분류에 따라 시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여 Thompson 테크닉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강좌가 이루어지고 있다.

    Knee 테크닉

    카이로프랙틱 테크닉 중에 Knee Technique?

    어떻게 무릎으로 추골 하나하나에 대해 교정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다.

    보통 좌위(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대고 척추에 소리를 내는 것은 추골 하나하나에 대한

    교정이라기 보다는 척추에 대한 스트레칭 의미가 강하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에서 소개하는 Knee Technique은 Subluxation이나 Fixation에 대해 요추 4번부터 흉추 1번까지 자유자재로 안전하게 정확하게 교정이 가능하다.

    유니온의 Knee Technique은 일본의 고가 선생의 테크닉을 척주 모션 팔페이션의

    저자이신 나카가와 다카오 선생이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완성한 테크닉으로 요추와

    흉추에 부담 없이 교정이 가능하다.

    보통 요추 1, 2번이나 하부 흉추 10, 11, 12번, 상부 흉추 1, 2, 3번 등은 디버시파이드나

    간스테드 테크닉의 앙와위(supine, 바르게 누운 자세)나 복와위(prone, 엎드린 자세),

    측와위(side posture,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교정이 잘 안 되는 부위이지만, 교정이

    되었을 때는 대단히 임상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부위이다.

    Knee Technique은 교정이 어려운 부위에 대해 오히려 더 쉽게 교정이 가능하고 베드가

    없어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전천후로 가능한 테크닉이기에

    척추교정을 더 확실하게 하고 싶은 분은 꼭 마스터하길 권하고 싶은 테크닉 중의 하나이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익히는데 스킬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한 번 강의를 들은 다음에 연습을 하게 되면 빠른 습득이 가능하게 된다.

    Motion Palpation(모션 팔페이션)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에서 진단은 대단히 중요하다. 진단이 정확하면 치료는 80%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alpation(촉진)은 Static Palpation(정적 촉진)과 Motion Palpation

    (가동성 검사법)으로 분류할 수가 있다. Static Palpation은 신체의 각 부위의

    지표에 따라 높낮이, 장단을 비교하여 전체적인 신체의 변위(틀어짐)를 진단하는

    것으로, 대략적으로 신체 어느 부위에 문제가 있다 라고 판단이 가능하며, 신체를

    이해하고 시술 전후의 내원자 몸 상태 변화를 보여주는데 효과적이지만, 정확한

    진단에는 많이 미흡하고 Static Palpation의 진단을 기반으로 카이로프랙틱

    시술을 했을 때 임상에서 효과를 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다.

    Motion Palpation(동적 촉진, 가동성 검사법)은 Static Palpation에 얻은

    대략적인 진단을 기반으로 더 세세하고 정확하게 척추나 골반의 변위를 찾아내는

    방법, 즉 Fixation이나 Subluxation을 정확하게 찾아낼 수가 있기 때문에

    임상에서 그  효과를 발휘할 수가 있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에서는 나카가와 다카오 선생의 “척주 모션 팔페이션”을 소개하는데, 세계적으로 이처럼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Motion Palpation 방법은 드물다.

    나카가와 선생의 Motion Palpation은 아주 부드러운 압, 즉 5g~100g 정도의

    힘을 통해 추골의 움직임과 변위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훌륭한 진단법이며,

    치료도 가능한 간접법 테크닉이다. 따라서 유니온 협회의 Motion Palpation 과정은 진단법과 치료법을 동시에 습득이 가능한 강좌라고 할 수가 있다.

    책이나 동영상으로는 나카가와 선생의 Motion Palpation을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어려움이 있기에 반드시 강좌를 한번 수강한 후에, 그 느낌을 익힌다면 연습을 통해 자기 진단법과 치료법으로 만들 수가 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유니온 협회가 나카가와 선생의 모션 팔페이션은

    일본에서 제대로 배운 후, 체계적으로 알리고자 나카가와 선생의 책을 번역

    출판하여 교육과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사지관절 직접법 테크닉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의 테크닉을 처음에 배우고 익힐 때는 몸통에 중점을

    두게 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요통이나 골반 통증, 목 통증에 대해 척추교정이나

    다른 테크닉으로 어프러치(approach)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을 때 테니스

    엘보나 골프 엘보, 오십견, 무릎 통증 등의 내원자를 반드시 만나게 되는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곤란할 때가 많다.

    인체를 치료한다는 것은 몸통뿐만 아니라 사지관절(Extremity Joint)까지

    어느 정도 완벽하게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인체는 유기적으로

    몸 전체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내장의 문제로 요통이 발생하기도 하고 팔이나 어깨, 다리 등이 아프기도 한다. 반대로 발의 통증이나 변위로 인해 몸통이 아파지기도 한다. 따라서 몸과 사지관절에 대한 테크닉의 마스터는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를 하는데 필수과정이 된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의 사지관절 직접법 테크닉(Extremity Joint Direct Technique) 강좌는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진단을 기반으로 아주 소프트하게 직접적으로 교정을 하게 된다. 사지관절 직접법 테크닉 시술 전후의 변화를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으며, 당일 배워서 임상에 곧바로 사용하여 효과를 낼 수가 있는 게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활용이 가능하고 리스크 없으며,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 분야에 지식이 그다지 없다고 하더라도 배우기 쉽다.

    사지관절 간접법 테크닉

    농구에서 리바운드를 하여 손가락을 삐거나 또는 걷다가 발을 삐기도 하고,

    퇴행성관절염이나 류마티스관절염이 있으면 손가락이 아파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 또한 오십견이나 고관절이 굳어져서 잘

    안 움직일 때 사지관절 테크닉으로 직접 교정을 할 수가 없을 때도 많다.

    이러한 경우에 아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크닉이 사지관절 간접법 테크닉(Extremity Joint Indirect Technique)이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의 사지관절 간접법 테크닉(Extremity Joint Indirect Technique) 강좌는 5g~100g의 힘을 이용하여 각 관절에 대해 시술하게 된다.

    피술자는 단지 접촉만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시술자는 각 관절에 맞는 테크닉을 응용하여 통증이나 기능장애를 해소하게 된다.

    유니온 협회의 사지관절 간접법 테크닉 강좌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사지관절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효과 또한 대단히 뛰어나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곧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장소 구애 없이, 리스크 없이 손쉽게 활용이 가능하며, 당일 배워서

    곧바로 임상에 응용하여 효과를 반드시 낼 수가 있다.

    S.O.T

     Diversified나 Gonstead 테크닉과 같은 척추교정이 오랫동안 주를 이루어 왔지만, 요즘에는 SOT 테크닉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만큼 척추교정만으론 근골격계 문제나 다른 인체의 문제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과 인체의 질병이 예전과 달리 대단히 복잡하게 작용하여 개선되는데 어렵다는 이유도 있다. 또한

    더 효율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테크닉의 열망도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SOT는 DeJarnette 선생이 창시한 테크닉으로, 인체의 질병 과정을 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며, 각 카테고리에는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테크닉이 존재한다. SOT 테크닉은 대단히 소프트하고 하나하나 테크닉만으로도

    대증요법처럼 최상을 효과를 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SOT는 각 카테고리를 제대로 분류할 수 있어야만 테크닉의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각 카테고리와 거기에 맞는 테크닉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체가 가르쳐주는 Indicator(지표)를 얼마나 제대로 잘 찾아내는 가가 중요하다. 또한 테크닉은

    세세한 부분까지 제대로 익혀야만 몸에서 효과적인 반응을 하며, 단지

    형식적으로 하거나 인디케이터에 상관없이 활용할 경우에는 SOT 테크닉의

    가치를 느낄 수가 없다. SOT를 블록 테크닉으로만 인식하여 카테고리 분류와

    지표와 상관없이 블록을 넣은 후 효과가 없다고 단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은 SOT 카테고리 분류와 지표가 틀린 것이며, 블록 넣는 테크닉도 제대로

    습득하지 않았기에 발생하는 경우이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에서는 다년간 SOT를 공부하고 자격증 취득 후 풍부한

    임상을 가지고 있는 정지문 회장님의 강의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확한 카테고리

    분류와 인디케이터 찾는 법, 세세한 테크닉 습득 및 단계적인 SOT 치료 시스템에

    입각하여 강좌가 이루어지고 있다.

    SOT에 대한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에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C.M.R.T

    카이로프랙틱이라고 하면 척추교정을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만큼 척추교정이 일반화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척추교정의 대표적인 테크닉은 Diversified나 Gonstead 테크닉을 들 수가 있는데, 저진폭의 고속 스러스트로 하는 척추교정은 증상이나 통증에 대해 즉효성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효과가 곧바로 나타난 만큼 안정하고 정확한 척추교정이 되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유니온 협회의 Diversified 테크닉은 일본의 저명한 나카가와 다카오 선생에서 나카이 코지 선생으로 이어진 테크닉을 직접 사사받아 부담 없이 테크닉을 익힐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나카가와 선생 류의 Diversified 테크닉은 대단히 셈세하고 부드러우며, 안전하게 필요한 추골에 대해 정확하게 교정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마스터하는 과정에서도 단계적인 스텝을 밟아가면 누구나 안전하고 부드러운 테크닉을 몸에 익힐 수가 있다. 유니온의 Diversified 테크닉을 받아본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떻게 그렇게 소프트하게 원하는 추골에 대해서 척추교정이 가능하냐고 놀라워한다.

    여러분들도 가능하기에 도전해 보시길 권하고 싶다!

    S.O.T Cranial Technique

    국내에는 CST(두개천골요법)이 Cranial(두개골) 테크닉의 모두라고 인식되어 있다. SOT 테크닉에는 베이직과 내장치료인 CMRT 그리고 Cranial 테크닉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개골과 선골(천골)까지는 경막이 붙착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선골에 어프러치를 하더라도 두개골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두개골에 치료를

    하더라도 척추를 지나 선골, 즉 골반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SOT Crania Technique은 측두골이나 전두골, 두정골 등의 변위를 치료하고

    최종적으로 접형골이 안정을 유지하면서 접형후두저결합이 제대로 굴곡과

    신전을 통해 뇌척수액(CSF)의 생성, 배설을 원활하게 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따라서 SOT Cranial Technique은

    SOT Basic과 CMRT(내장치료)를 세트로 하여 전체적으로 인체가 최상의

    치유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의 SOT Cranial Technique 강좌는 SOT Basic

    과정에서 근골격계의 변위와 치료를 제대로 익히게 하고, 이에 내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CMRT 테크닉을 체득한 후에, Cranial Technique을

    통해 인체가 유기적으로 제 역할을 하여 건강한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

    C.S.F 응용 S.O.T Cranial Technique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에는 내원자의 몸 상태에 따라 시술 시간에 관계없이

    시술을 받으러 왔을 때, 1회밖에 시술을 못하게 된다. 그런데 카이로프랙틱

    시술에서 1주일 후에나 3일 후에 해야 하는 시술 양, 즉 2회분이나 3회분의

    시술을 한번에 할 수 있다면?

    보통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를 하는 분들에겐, 물론 내원자는 더더욱 이해가

    안 되는 이야기이지만, “CSF 응용 SOT Cranial Technique”을 활용하면 가능하게 된다. 즉 인체는 시술의 양이나 시간을 아무리 많이 해준다고 해도 몸이 적응할 수

    있는,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를 넘으면 시술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통증이나 증상의 개선에서 별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 따라서 내원자의

    몸 상태나 받아들일 수 있는 양만큼 시술을 하는 게 가장 최선의 시술이 된다.

    1회분의 시술 양이 넘으면 몸에서 반응을 하지 않거나 인디케이터(Indicator, 지표)가 나타나지 않는다. 즉, 몸에서 더 이상 시술을 하지 말라는 신호이다.

     그러나 CSF(뇌척수액) 응용 SOT Cranial Technique은 인체가 1회분의 시술

    양을 받아들이고 2, 3분 시술을 더 할 수 있도록 인체 시스템이 바뀌게 된다. 즉

    내원자는 그날 내원해서 단지 카이로프랙틱 시술을 1회분처럼 받는 것이지만, 이

    테크닉을 체득한 분은 2, 3회차 시술을 하여 몸의 회복 능력과 건강을 더욱더 빠르게 개선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원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신체 에너지 공장을 활성화시켜서 몸이 더욱더

    치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CST 응용 SOT Cranial Technique”은 Cranial 테크닉에서 최고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테크닉은 SOT Basic 및 CMRT(내장치료), SOT Cranial 테크닉을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어야만

    이해되고 체득할 수 있게 된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에서는 “CST 응용 SOT Cranial Technique”까지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배출되어 건강에 목말라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Toggle Recoil 테크닉

    카이로프랙틱의 계승자인 B.J. Palmer가 창시한 테크닉으로, HIO(Hole In One)

    또는 WIO(Whole In One) 테크닉이라 한다. 즉 상부 경추인 경추 1번을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테크닉이다. 인체는 자연치유력이 100%로 작용했을 때

    건강한 상태가 되는데, 어떤 원인으로 인해 Fixation이나 Subluxation이

    발생하면 자연치유력은 100% 작용할 수가 없게 된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 상부 경추인 경추 1번으로, 이 부위를 제대로 진단하여 확실하게

    교정하고 나머지는 신체의 자연치유력에 맡겨서 건강을 도모하게 하는 테크닉이다.

     경추 1번은 다른 경추와 달리 구조적으로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에 그

    움직임이 변화 무쌍하며, 제대로 진단과 교정을 하기가 어려운 부위이나 확실한

    진단과 교정을 할 수 있다면 그 효과는 대단히 뛰어나게 된다.

    유니온 협회에서는 경추 1번에 대한 Listing 및 X-Ray를 통해서 Listing을 내는 법, Motion Palpation으로 통한 Listing을 소개하고, 응용에서는 Palpation을 하지

    않고 Listing을 내는 법을 익히도록 하고 있다.

    Toggle Recoil Technique을 제대로 구사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지도하여 익히도록 하며, 경추 1번을 통해 신체가 어떻게 변화하여 자연치유력이

    높아지는지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보여준다. 또한 인체에 미치는 전자파의

    영향을 체감하고 신체의 치유 에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Synchrolabo Technique

    요통이나 골반 통증, 목 통증 등의 근본 원인은 어디인가? 라는 의문에 해답을

    줄 수 있는 테크닉이다.

    Synchrolabo 테크닉은 인체의 각 부위의 변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밝혀냄으로써

    그 근본이 되는 Subluxation에 어프러치 하는 테크닉이다. 이 테크닉은 통증이나

    증상이 있는 부위인 척추나 골반에 대한 직접적인 시술을 하지 않으며, 최종적인

    결과로 인식하며, 신체가 근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위에 대해 최소한의 자극을

    통해서 시술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엄지발가락에나 새끼발가락에 정확한

    원리로 자극을 하거나, 마음의 상처나 문제가 몸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거기에

    맞는 cranial 치료를 통해 아주 쉽게 마음과 몸의 연계를 조정해준다. 또한 이

    테크닉은 신체의 근본 변위에 대한 어프러치를 함으로써 일상의 생활 속에서

    자각 또는 비자각적으로 스스로 치유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된 아주 독특한

    테크닉이라 할 수 있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에서는 사지관절 및 디버시파이드, SOT, CMRT,

    Cranial, 오스테오파시 테크닉이 베이스가 된 Synchrolabo 테크닉이 앞으로

    더욱더 주체적으로 일반화되는 테크닉이라고 인식하며,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응용 C.S.T(두개천골요법) - PRUS Technique

     Cranial Technique(두개골 치료법)은 오스테오파시의 Upledger뿐만 아니라

    A.T. Still, 서저런드, 마군 등의 다양한 테크닉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J. E. Upledger의 CST(두개천골요법) 테크닉이 일반화되어 많이 알려져 있다.

    보통 CST 테크닉은 아직 약한 압을 이용하여 시술을 하기에 내원자들은 시술을

    하고 있는지 의아해하기도 하고 결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면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또한 시술자 입장에서도 두개골의 움직임을 제대로 캐취(catch)하지

    못하면 테크닉을 익히고 활용하는데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 물론 효과를

    장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얘기이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의 “응용 CST(두개천골요법)- PRUS Technique”은

    나카이 코지 선생이 체계화한 테크닉으로, CST(두개천골요법)의 각 테크닉에 AK(Applied Kinesiology)를 활용한 진단과 인디케이터(Indicator)를 토대로

    시술을 하기 때문에 체득하기 쉬우며, 시술에 있어서도 확신을 가질 수가 있다.

    내원자는 증상의 변화와 각 테크닉에서의 AK 진단과 Indicator의 소실을

    통해 시술 전후의 효과를 비교할 수 있기에 테크닉과 시술자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가 있다.

    임상 실전 테크닉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의 입문자들에겐 배우고자 하는 열망을 강하지만

    어디까지 배워서 언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분들은 테크닉을 배웠으면서도 진단이나 임상에 적용을 못하여

    전전긍긍하기도 한다.

     테크닉에는 몸으로 터득하는데 시간과 열정이 많이 필요로 하는 것도 있지만,

    당일 배워서 곧바로 현장에 응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테크닉들도 많이 있다.

    단지 그러한 테크닉이나 진단 방법, 임상 적용 방법을 모르거나 시술에 대한

    체계가 잡히지 못했기 때문에 활용을 못하고 있는 것뿐이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의 “임상 실전 테크닉”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초보자나

    어느 정도 테크닉을 습득했지만 현장에서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요통이나 골반 통증, 목 통증 등의 증상별, 어깨관절이나

    무릎 관절 등의 부위별로 익히기 쉽고 효과적인 진단방법과 테크닉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강좌이다.

    임상에서 많이 만나게 되는 신체의 다양한 증상과 기능장애에 대해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어프러치(Approach)를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기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하여 효과를 낼 수가 있다.

    자가치료

     요통이나 오십견 등의 근골격계 문제나 다른 신체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 효과를 지속시키거나 더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카이로프랙틱 시술뿐만 아니라 자가치료 방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부위별, 증상별, 성별, 나이에 따라 다양한 자가치료법은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를 하는 분들이 마스터하고 있어야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자가치료에는 전신 자가치료와 부위별 또는 단기적, 장기적 자가치료가 있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의 “자가치료” 과정에서는 전신을 치료하는

    자가치료와 부위별, 증상별에 따른 자가치료 방법과 통증이나 기능장애에 따라

    단기적으로 하는 자가치료와 건강한 생활을 위해 장기적으로 해야 하는

    자가치료를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자가치료를 방법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맞춤형

    자가치료를 통해 카이로프랙틱의 효과를 더욱 높이고 지속시키면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니온 세미나

    회원들이나 수강생들이 원하거나 필요한 각종 테크닉, 진단방법, 의학 및

    건강 관련 분야에 관련하여 월 1, 2회 및 분기별 또는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의 강좌이다.

    유니온 세미나에서는 초급, 중급, 고급 레벨에 맞춰서 진단 및 테크닉을

    단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하며, 각 테크닉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강좌, 더욱더 테크닉을 응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과정으로서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테크닉 능력을 잘 펼쳐서 건강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업이나 마케팅에 관련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유니온 세미나에서는 전천후의 실력 있는 카이로프랙터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서포트 하는 강좌이다.

    국제 세미나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를 하는 분들이 시술 패턴이나 진단에 변화가 없이,

    2, 3년 전 그대로 똑같이 한다면 발전이 없는 것이며, 연구를 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내원자들의 몸 건강 상태가 개선되고 좋아지는 데는 예전과

    달리 복잡 다양하고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를 하는 분들은 쉬지 않고 연구하고 진단과 테크닉의 레벨 업을 하여,

    내원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니온 카이로프랙틱 협회는 세계적 수준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해외의

    저명한 선생들을 초청하여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직접 해외에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정확한 진단과 시술에서 더욱더 효과를 낼 수

    있는 테크닉의 권위자를 초청하여, 직접 임상에 적용하여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진단과 테크닉 레벨의 향상과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프라이드를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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