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카이로프랙틱 용어사전

(이모선 박사 감수, 정지문 박사 편저)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 등을 공부하는데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가 이 분야에서 빈번히 또는 가끔 등장하는 용어의 이해이다. 인터넷에 발달되어 필요한 것을 잘 가르쳐주고 있지만, 전문

분야의 용어, 특히 카이로프랙틱, 오스테오파시, 도수치료 관련

용어들에 대해 검색이 잘 안 되거나 검색이 되더라도 설명이

미진한 부분이 있기에 힘들 때가 많다.  국내 최초로 출판된

(아마 앞으로 이러한 용어집이 더 이상 출판되기 어려우리라

생각되지만) “카이로프랙틱 용어사전”은 이러한 애로점에

부응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과학신문사의

사이토 신지 전 사장은 과학출판사에서 출판된 카이로프랙틱,

오스테오파시, 그 외의 의학서적의 용어에 대해 한국에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지문 편저자에게 허락을 함으로써

국내에서 본서를 출판할 수 있게 되었다.  본서는 사이토 전 사장의 아낌없는 도움과 이모선 박사의 꼼꼼한 감수, 정지문 박사의 편저, 대학서림출판사의 도움을 통해 오직 한국 카이로프랙틱 사회의

발전을 위해 무료 봉사로 출판되었으며, 필요한 분들에게

“임상응용 카이로프랙틱, 도수치료 테크닉”을 구입한 분들에게

한 권씩 증정하고 있다.  각 전문 분야의 전문적인 용어사전은 필요할 때 그 진가를 느낄 수가 있게 된다.

6. 기적의 내 운명

(코시카와 소스케 저, 마츠시타 토모코•정지문 공동 번역, 신일서적 출판)

 자신의 성향과 상대의 성향을 알 수 있다면 인간관계에 대해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생활이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관점에서 보면 고대 마야인들의 지혜의 총체라고

할 수 있는 마야력(신성력)은 도움이많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본서는 간단하게 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알 수가 있으며,

주변에서나 직장,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활용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 에스테틱, 피부미용 등,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원활한대화를 하는데 어려움이 종종

존재한다. 이때 내원자들과 부담 없이 대화의 장을 열 수 있는

안성맞춤의 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7. 재능 살리기의 기적

   (코시카와 소스케 저, 마츠시타 토모코•정지문 공동 번역, 신일서적 출판)

  사람은 누구나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어떤 사람은

치유의 재능을, 어떤 사람은 예술적 재능, 어떤 사람은 영적 재능,

어떤 사람은 메신저의 재능 등등.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알 수 있다면 자신의 인생 궤적에

돌아가지 않고 고생도 덜 하면서 충만된 시간을 보낼 수가 있다.

그러나 그걸 모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돌고 돌아 나중에

깨닫게 되거나 헤매기도 한다.

  자신의 재능을 알면서 타인의 재능도 알려주면서 대화의 장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고대 마야인들의 지혜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마야력(신성력)이다. 사람은 자신의 재능을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며, 숫자로 표시된다고 알려준다. 본서는 자신의

재능을 찾아 신크로니시티(의미있는 우연)가 연발하도록

길을 제시하고 있다.

8. 기적의 자녀 교육

(코시카와 소스케 저, 마츠시타 토모코•정지문 공동 번역, 신일서적 출판)

 자녀 교육에 대해선 부모의 입장에선 누구나 처음이

되기에 긴장하고 조심하고 열정을 불사른다. 하지만

자녀의 성향이나 재능은 어릴 적 알기 어려운 부분도 많고,

성장을 해서도 잘 모르기에 힘들 때가 많다.

만일 아이들의 성향과 재능을 잘 알 수만 있다면 아이의

성향과 재능을 살리는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을 시킬 수가 있다. 그러나 아이의 성향과 재능을

모르기에 무작정 열정 하나로 달리게 하기에 아이는

힘들어하고 부모는 속상해한다.

손쉽게 아이의 성향과 재능을 알고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고대 마야인들의

지혜의 보고인 마야력(신성력)이다. 본서는 아이들 자신의

성향에 맞는 교육이나 가정 환경에서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